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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개발] 2020년 제3차 자원봉사 정책집담회 : 코로나19 대응 중간점검 및 장기화에 따른 현장의 변화, 그 이후의 과제들 feat. 행정안전부
  • 작 성 자 : 관리자
  • 작 성 일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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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3차 자원봉사 정책집담회

 

 

 

코로나19 대응 중간점검 및 장기화에 따른 현장의 변화, 그 이후의 과제들

 

 

 


 

  


  

 

 지난 3월 25일 수요일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이하 중앙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중간점검 및 장기화에 따른 현장변화그 이후의 과제들"을 주제로 2020년 제3차 자원봉사 정책집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코로나19 현장 대응에 앞선 전국자원봉사센터들의 지역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전국 광역 및 기초 센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모였다.

 

 

 첫 발제자인 재난안전소셜벤처 라이프라인코리아 김동훈 대표는 키워드로 보는 감염병 재난대응 자원봉사의 시사점을 발제하였다.

현재 전 국민이 잠재적 위험에 노출 된 감염증 재난에 있어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며, 이에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며, 감염에 대한 불안과 위축, 불신, 혐오 등에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심리적 방역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요구된다고 제언하였다.

 

또한 자발적인 활동들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부여하는 선 대처 후 평가적인 대난 대응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복구단계의 선제적 대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서 제언하며 마무리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권미영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전국 자원봉사센터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방안에 대해서 발제를 통해 제안하였다.

 

권미영 센터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208,414명의 자원봉사자가 9개 분야에 걸쳐 활동하여 재난약자 및 현장관계자 1,187,653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 자원봉사 현황판과 <굿바이-코로나19>의 발행 등 현장지침 배포와 심리적 방역에 힘쓰고 있다." 고 현황을 공유한 뒤, 현재 마스크에만 집중된 시야를 돌리기 위한 실천방안 3가지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안녕 드림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와 심리적 방역을 도모하는안녕, !” 캠페인과 착한 소비 운동 내용에 대하여 공유하였다

 

마지막으로, "향후 국가 봉사단체계를 마련하여 지역사회방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후 전국단위 지역방역봉사단 구성을 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장기적인 방향을 제언하며 발제를 마무리했다.

 

 

 


 

 

 

 세 번째로 최근 대구지역 지원을 위한 비대면 물품 기부인드라이브 스루로 큰 호응을 얻은 대전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의 윤대진 사무국장이 기초자원봉사센터의 대표로 발제하였다.

 

현재 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2일 만에 4톤 분량 약 3,600만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되어 대구에 전달된 사례를 공유하며 이후 2차로 가족별로 봄과 관련된 물품을 준비하여 취약계층에게 전해주는 비대면 봉사활동으로안녕, ! 스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불안 이슈를 덮을 긍정 이슈를 창출하기 위해 방송국에 거리 두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발제를 마무리 하였다.

 

 

 

 

 

 

 마지막으로 현재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의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은자 사무국장의 화상 연결 발제가 이어졌다

 

현재 대구는 활동현장의 위험성에 따라 자원봉사자 현장 투입은 하지 않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는 후원금 및 물품 접수와 배부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현장 상황을 공유하였다. 이후 대구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방역을 위해 예방수칙안내, 헌혈캠페인, 마음 건강 지키기, 응원 메시지 보내기 등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발언하였다.

 

또한 현재 재택자원봉사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일감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공익지원센터 등과의 협조 등가 필요하다는 과제를 공유하였다.

 

 

토론을 통해 현재 코로나19 재난대응 현장에서 후원금과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가 결합되는 등 현장의 안전관리에 집중하면서도 지역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하는 자원봉사센터들의 노력을 공유하였고, 앞으로의 자원봉사활동은 온라인 및 비대면 재택 활동과 개학을 초점에 둔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감염증 재난 장기화로 인해 발생하는 재난 약자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사례 발굴과 적극적인 확산을 강조하며 의견을 종합하였다.

 

재단법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 조성을 항상 최우선적 과제라는 전제를 두고, 서로 도와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연대와 협력의지를 어떻게 담아내고 실현할지에 대해 고민할 예정이다.

3차 자원봉사 정책집담회 자료집은 자원봉사 아카이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료 다운로드 바로가기 http://archives.v1365.or.kr/7267838B90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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