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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푸고 교통 정리…밀양 산불 자원봉사자만 33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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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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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5일 산불 상황 종료를 발표했지만 7일까지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원 봉사에 참여한 인원 수만 3300여 명에 달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7일 “경남 밀양시 산불 발화 현장에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9개 자원봉사 단체, 총 3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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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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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웃으며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야말로 재난 현장의 영웅”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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