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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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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서 자원봉사 홍보대사와 행정안전부 장관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쪽방 주민들을 위한 동절기 대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야구선수 양준혁, 작곡가 윤일상, 가수 팝핀준호, 방송인 박마루, 아나운서 이나래 등 5명의 자원봉사 홍보대사와 쪽방촌 거주민 및 일반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했다. (중략)
권 센터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9명의 자원봉사 홍보대사가 활동 중임에도 모두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없었다"며 "특히 형식적인 자리를 벗어나, 자원봉사 주무 부처 장관과 홍보대사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회변화에 기여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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