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새로운 소식과 보도자료를 만나보세요.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7-13 |
---|---|---|---|
첨부파일 |
┃ 울진‧동해 산불 재난현장서 자원봉사자들 구슬땀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 일방적 지원 벗어나 지역단체·주민 자발적 참여
강원도 동해시에 설치된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들이 현장 지원물품을 확인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봉사까지 도움이 필요한 현장 어디에나 함께 했던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재난현장에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하 중략)
.
.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산림청은 5월 7일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를 찾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평화의 나무 심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체결한 숲속 한반도 만들기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대적인 나무 심기 활동도 본격 시작됐다. 대표적으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7일 산림청과 함께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에서 ‘평화의 나무 심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산림청과 체결한 ‘숲속 한반도 만들기’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산림청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경기도 청년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하 중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