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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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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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일원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BJ(온라인 방송 진행자) 양팡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예방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방역협회 서울지회·남대문 쪽방촌 상담소·서울시 중구청·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BJ 양팡과 한국방역협회 전문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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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영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이루어지지 않게 방역과 예방 활동을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정보 전달로 인한
과도한 불안감 및 공포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자원봉사자와 의료진 등 관계자에게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BJ 양팡과 협력해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자원봉사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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