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지난 5일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우수사례 19건에 대한 온라인 기획 모금이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불이 붙는다는 뜻으로,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직접 자신의 삶과 이웃, 지역사회를

바꾸어 낸 자원봉사 경험을 이야기로 펼쳐내는 발표 대회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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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와 온라인 기획모금을 통해 공익활동의 생생한 현장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공익단체에 시민들의 정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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