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46개 지역(대상 7건, 최우수 13건, 우수 26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안녕 캠페인'은 주민주도성과 네트워크 확장 및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활동을 주요 기제로 삼아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전 국민과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 참여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행안부는 대상으로 선정된 7개 지자체에 행안부 장관상을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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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대상을 받은 지역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전문가가 결합한 교육과 컨설팅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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