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대회(이하 이그나이트)'

수상자들의 스토리를 영상에 담아 중앙센터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그나이튼 불이 붙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삶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를 바꿔 낸 자원봉사의 경험을 담아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불꽃 같은 이야기를 펼쳐내는 것이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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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금함에 응원, 댓글, 공유하기만 해도 100원씩 기부되며,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검색창에 '자원봉사이그나이트 모금함'을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함은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오는 5일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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