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이하 중앙센터)는 지난 1일

 '체계적인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를 위한 개선과제'를 주제로 제4차 자원봉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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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영 센터장은 "현재 자원봉사센터 및 수요처에서 발생하는 관리 문제를 정확히 파악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해 자원봉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침 개정 등 실효성 높은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계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 발굴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자원봉사 관리자의 전문성 강화',

'자원봉사 교육 및 아카이브 공간의 필요성',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자원봉사 현장 개선과제' 등을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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