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50+재단 중부캠퍼스 기록봉사단 정재원>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및 제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약 4만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7천 777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시민서포터즈 등 1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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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중심에는 곳곳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준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었다"며

 "먼거리에 있는 경기장과 수시로 변하는 경기 일정 등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누구보다 기쁜 망므으로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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