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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한국자원봉사의해', 그 노력의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해 평가포럼'이 열렸습니다~!
  • 작 성 자 : 관리자
  • 작 성 일 : 2018.12.07
  • 첨부파일 :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해' 평가포럼


지난 12월 6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는

'한국자원봉사의해(이하 한자해)'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의 과제를 점검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원봉사운동 20년을 돌아보면, 참여율 정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기획된 '한국자원봉사의해'

 

그 3년간의 여정을 정리하면서 그간의 경과와 성과물에 대해 공유하고, 남겨진 과제를 되짚어보기 위한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해 평가포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D

 

 

알던 얼굴들, 그간 못보던 얼굴들, 한자해 3년간 수고해주신 얼굴들, 그리고 처음뵙는 얼굴들~!

연말의 들뜬 분위기를 얼굴에 가득담은 반가운 분들이 접수대를 채워주시기 시작합니다.

 

 

행사의 첫 시작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박승철 사무국장께서 그 포문을 열어주셨는데요~

3년간 진행된 한자해 사업의 배경과 성과, 그 의의에 대해 알기 쉽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이어진 순서로는 한국자원봉사의해 추진위원장이신 손인웅(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위원장님께서 축사를 해주셨는데요.

한자해를 통해 자원봉사계가 함께 일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한 점, 분야의 전문가가 배출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국민 전체에게 자원봉사가 갖고 있는 긍정적 힘이 잘 전달되면 좋겠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평가 포럼의 좌장은 안승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그간 제대로 된 협업과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공동의 고민과 노력을 함께해 온 3년을 복기하며

한자해는 자원봉사계에 있어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소회도 밝혀 주셨습니다~:D

 

 

첫 발표를 맡아주신 민영서 한자해 집행위원장(스파크 대표)께서는

"변화와 혁신운동 '한국자원봉사의해'"라는 주제 하에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자원봉사계가 이에 대응하고 있는가,

자원봉사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희망이나 대안이 될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재미없고 딱딱할 것만 같은 포럼, 고개가 절로 아래로 향하는 포럼일 것 같았지만

참가한 모든 분들의 생생한 이 눈빛, 느껴지시나요!!(feat. 윤순화 중앙센터 사무국장님)

 

 

 

두 번째로 발표를 맡아주신 정희선 집행위원(한국자원봉사문화 사무총장)께서는

"SOCIAL IMPACT와 '자원봉사 성과지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주셨는데요.

단순한 양적 지수로 일관되어 온 자원봉사활동의 성과측정방식을

자원봉사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사회적 임팩트 중심의 패러다임을 담은

"자원봉사 5대 성과지표"로 전환한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행정의 측면에서 한자해를 든든히 지원해 주신 장금용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장님은

당일 국회에 바쁜 행사가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민-관의 협치, 거버넌스에 관련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자원봉사는 민간의 영역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져야 하며,

부족한 부분을 정부에서 더욱 든든히 지원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남겨 주셨습니다.

 



현장의 사례로 대구시센터의 사례를 발표해주신 정연욱 대구시자원봉사센터장님께서는

"대구자원봉사의해" 사례를 통해 3년간 우리 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원봉사의 위상이 어떠한지, 자원봉사의 실천가치가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인지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직접 출연하신 "안녕 대구" 공익캠페인을 보여주셔서 뜨거운 환호를 받으셨습니다~:D

 

 

두 번째 현장의 사례는 "생명사랑 행복경기, 아젠다형 자원봉사 전환을 위한 도전"이라는 내용으로

직접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경기도센터 김경일 팀장님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생명사랑 자원봉사 운동의 전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과 성과지표 개발 등

아젠다형 자원봉사 활동이 일구어낸 성과와 한계, 개선할 점 등에 관해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한자해 사무국의 역할을 수행해온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권미영 센터장님께서 여섯번째 발표를 맡아주셨는데요.

"한국자원봉사의해, 사업과 향후 과제 - 협력, 그리고 사업의 지속과 확장을 중심으로"의 주제로

 그간 추진되어 온 자원봉사계의 협력, 주요한 사업의 성과와 유지, 확산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이루어낸 성과물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장애물을 줄이는 일관적인 정책과

구체적인 사업을 통해 유지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마지막 발표자로는 정진경 광운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님께서 함께해 주셨는데요.

 

3년간 추진된 한자해 사업의 성과 진단과 향후 추진 방안에 관한 발표를 통해

한자해 사업의 거시적 성과와 세부 성과를 가치, 거버넌스, 사업 측면에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한자해를 잇는 대안적 과제로서 아젠다 중심의 네트워크 체계로의 발전에 대한 제언과

한자해 사업 중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할 과업들을 개별 조직의 사업으로 편입하여 책임시행토록 하는 방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도 사회적 가치, 사회문제 해결, 민-민 협력의 과제, 비전선언문의 실천과 예산 구조 마련 등

다양한 참가자들의 의견과 질의가 쏟아졌는데요. 한분 한분 최선을 다해 답변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D

 

 

다들 바쁘신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손 꼭 붙잡고 걸어온 3년의 한자해를 되돌아 보는 귀한 시간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자해의 성과를 계승하고, 주어진 과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더욱 더 적극적으로 함께 모이고,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D

 

추운 겨울, 여러분과, 이웃들과 함께라면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다음에 또 웃으며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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