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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그나이트 V-Korea 지역대회 in 강남, 전주, 경북, 부산' 소식
  • 작 성 자 : 관리자
  • 작 성 일 : 2017.09.11
  • 첨부파일 :


5분의 울림! 5천만의 감동!

2017년 이그나이트 V-Korea 지역대회가 총 4곳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그나이트는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발표자가 5분의 한정된 시간안에 장당 15초씩,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하여 주제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의사소통 방식인데요!

이그나이트 V-Korea를 통해 각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감동적인 봉사활동 사례들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어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역대회가 2017년부터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지역대회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전주시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부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지금부터 전국 지역 4곳에서 진행된 지역대회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8월 24일(목)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지역대회의 첫번째 막이 열렸습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총 10팀의 출전자가 주어진 5분 동안 각자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자원봉사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카메라로 봉사단의 활동 장면을 촬영하며 사진과 영상으로 재능을 나눔해주신 이대원님,

세곡동 자원봉사 캠프를 운영하고 계시는 이현희님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봉사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부모님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딩동 봉사단을 소개해주셨습니다.

평소 치매로 고생하는 엄마를 생각하며 10년째 목욕봉사를 하고 있다는 권은옥씨는 유방암으로 한쪽을 절제한

사실을 모르는 치매 어르신의 사례를 전해주며 청중평가단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감동적인 사례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지적장애를 가진 딸과 함께 하는 봉사로 장애 자녀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김수옥씨,

도룡뇽과 함께 살아갈 마을을 만들고 싶은 환경 지킴이 박상인씨의 이야기로 1부를 마치며 각종 축하공연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이어 침술봉사로 시작하여 시각 장애인들과 산에 오르며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 자유를 찾아주는 김경옥씨,

통번역 자원봉사단에 활동하고 계시는 이용광씨는 자녀와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봉사가 최고의 가정교육이라고 힘주어 자신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여한명씨는 "어려웠던 봉사는 좋은 경험으로 남고, 즐거웠던 봉사는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며 재미와 보람 속에서 무엇보다도 약속을 지켜야한다"는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청소년 연합봉사 동아리 꿈이랑 조예원씨는 이불 세탁봉사에서부터 라면회사의 기부 기회를 만든 경험을 통한 자원봉사의 나비효과를 강조했으며

정희경씨는 함께 나누면 행복이 배가 된다는 인생 후반전을 봉사와 함께 갈 것을 다짐하며 마지막 마무리를 마쳤습니다.

 

이어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는 8월 26일(토)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두번째 지역대회가 열렸습니다.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도 마찬가지로 총 10팀의 출전자가 각 사례를 발표했는데요:)

시니어 출전자가 많았던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다르게 모두 청소년이 ​자신의 자원봉사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어려운 과학 원리를 다양한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진흥을 이끌며 새로운 인맥을 맺고 과학에 대해 더 심층적으로 탐구하게 된 오경진 학생,

서점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영어 책을 꼼꼼히 검토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어 퀴즈 놀이를 통해 함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준 유영경​ 학생,

장애인들과 함께 운동회와 장터를 꾸며 재밌게 즐겨주시는 참가자분들을 보며 뿌듯해 했던 강나영 학생,

자신이 겪었던 다문화 가정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난타 공연과 학습지원 선생님으로 활동하는 이은주 학생,

매주 동생과 만날 때마다 공부, 종이접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기고 경험하며 동생의 없던 꿈까지 찾아준 김민지 학생,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다문화가정의 멘토링이 계기가 되어 필리핀가정의 아이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익히고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을 만들고자 하는 정효원 학생,

'할매, 할배 우리 또 왔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를 해드리고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며 배려와 협동을 배운 홍민경 학생,

제과제빵 전공인 동아리로 시작하여 5년째 독거노인, 아동복지센터에 안전하고 맛있는 먹기를 제공해주고 있는 이신희 학생,

실제로 친구들에게 마사지를 해보며 순서를 익히고 피드백을 받으며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를 해드리며 건강을 전도하는 발사랑봉사단의 손기영 학생,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로 모든 어린이, 부모님, 선생님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행복한 가정을 선물하는 김동연 학생,

지역의 환경과 안전, 불우이웃 돌아보기 등 우리 동네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며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인식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임지수 학생의 마지막 발표로

10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그리고 청중평가단의 심사결과가 정리되는동안 개그맨 박규선씨가 자신의 '꿈'인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되기까지의 힘들었던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대회에 참가한 출전자와 청중평가단으로 온 청소년들에게 '꿈'에 대한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천해야하는 사례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세번째 지역대회는 8월 29일(화) 한옥마을과 비빔밥이 유명한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멋진 B-BOY 댄스팀의 공연을 관람한 후 총 7팀의 출전자가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고향과는 다른 문화 속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무기력해져갈 때,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알게되어 국제교류센터에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홍현주(베트남 봉사자)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를 꿈꾸는 느루걸음 공동체의 고영미씨,

퇴직공무원으로 결성된 전북상록 봉사단장으로 활동하며 통역봉사활동, 전통의 맥을 잇는 우리 판소리 공연 등 아름다운 노년의 인생 2모작을 진행중인 김용주씨,

따뜻함을 있는 그대로 전해주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온라인으로 만난 엄마들과 보육원을 찾아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희망 불씨를 만들고 있는

전북마음모아 봉사단의 김희진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미술작품을 만들어 지역사회 및 해외 여러 사람들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봉사활동을 하는 오유경씨,

평범한 엄마가 동화구연 봉사활동으로 아이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꿈을 어른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선물해주는 동화나래교육연구소의 문성숙씨,

그저 평범하기만 했던 대학 생활이 몽골해외봉사를 통해 청춘을 바로 지금!을 외치며 더 큰 세상을 만들고 싶은 따뜻함을 전하는 강선혁씨의 발표로

총 7팀의 감동적인 사례들이 전해졌습니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마지막 지역대회는 8월 31일(목)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도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와 마찬가지로 10팀의 출전자가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이주노동자에게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알려주어 적응을 도우며 봉사자와 이주노동자 서로가 변화해가는 스토리를 들려준 정현식씨,

청각 언어 시각장애인의 언어인 수화, 점자의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 김동현씨,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과 교류하는 베이비부머 세대, 대한민국 아줌마의 재능나눔 스토리를 들려준 김기영씨, 생명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한 피!

그것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은 헌혈봉사! 한 번뿐인 인생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해 20년동안 헌혈을 190번 했던 이해걸씨,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 가득한 한끼를 대접하는 전영주씨의 이야기,

두리모(미혼모의 새이름)가 세상의 편견에 맞설 수 있도록 응원하는 단체를 운영하고 계시는 신승렬씨,

영도를 사랑하는 캠프지기들과 흰여울문화마을을 찾은 봉사자들이 함께 떠나는 볼런투어를 운영하는 강승미씨,

청춘들에게 우리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뜻한 스토리를 들려준 김은하씨,

노인을 보호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봉사단! 노보캄의 좌충우돌 활동 이야기를 들려준 유삼리씨,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행복해야 할 권리를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황제호씨의 자원봉사 이야기까지 들어보았습니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대회)

 

 


                                                                                                                          (위부터 강남, 경북, 전주, 부산)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예쁜 천사, 우리 엄마"를 발표해주신 권은옥씨,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는 "우리에게 불어온 변화의 바람"의 김민지 학생, "울릉도 작은 선생님"의 이은주 학생이,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느루걸음공동체"의 고영미씨,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조용한 수다"의 김동현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국장은 심사위원을 대표해

"전주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의 삶의 이야기는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각자 아름다워 순위를 매기기 힘들다"며

"누군가에게 꿈의 성취를 돕는 과정에 자신의 꿈과 삶을 키워 온 자원봉사자의 삶은 모두 더없이 아름답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번 지역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만나본 자원봉사자의 이야기는 봉사에 대한 마음의 불을 지필 수 있는 "Ignite"(불을 붙이다) 시간이었습니다:)

이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으시다면 2017년 10월 31일(화) 오후 2시 KBS아트홀에서 열리는 <이그나이트 V-Korea 중앙대회>에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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